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TBC 뉴스룸 (문단 편집) === 주요 시청률 기록 ===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12221|한 시청률 조사기관의 결과에 따르면]] 2014년 9월 22일 첫 방송된 뉴스룸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2.037%으로 뉴스9가 지난 19일 기록한 1.392%보다 0.645%P 높은 수치를 보였다. * 첫방송 이후 평균 2%가 넘는 시청률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2717808|기록 중이다]]. 그러나 미디어오늘 시청률 분석 결과 개편 전 시청률과 큰 차이는 없었다고 한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71569|기사]] * 서태지가 출연한 10월 20일 뉴스룸 시청률은 2%를 돌파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267365|기사]] * JTBC 뉴스룸은 2013년 10월, 국내 최초로 포털사이트에서 생중계를 시작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2014년 10월에는 온라인 누적 시청자수가 6천만 명을 돌파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7&aid=0000055640|기사]] 이후 최순실 게이트 사태 이후에는 [[유튜브]]와 [[다음팟]]을 합해 10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뉴스룸을 시청하는 일도 종종 일어나고 있다. 시청률이 최고를 찌르던 때에는, 유튜브 인기영상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는 일이 많았고, 2019년까지만 해도 간간히 인기영상순위에 랭크됐다. 여담으로, JTBC의 중계 이후 지상파 방송과 종편이 이를 벤치마킹해 유튜브와 포털에서 거의 모든 방송사들의 뉴스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 그동안의 성과가 반영되듯이, 3%대인 [[MBN 뉴스8]]의 시청률 하락과 동시에 뉴스룸 시청률 상승으로 2016년 3~5월간은 거의 종편 메인뉴스 중 1위이다. * 2016년 9월 12일까지 JTBC 뉴스룸이 기록했던 최고 시청률은 '''4.826%'''였다. 규모 5.8이라는 9월 13일 현재 대한민국의 내륙지진 최대 규모를 기록했던 [[2016년 경주 지진]] 뉴스 속보를 다른 방송사보다 발빠르게 내보낸 날이였는데, 무려 뉴스시간 50분 정도를 지진 속보로 할애하였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연이은 보도로 10월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시청률이 무려 '''8.085%'''를 달성한 것으로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07548612|나타났다.]] 이는 종편 개국 이래 '''메인뉴스 최고의 시청률'''이다! 아무래도 사안에 대한 높은 주목도 때문인 듯. 이후 10월 26일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565994|8.5%]], 10월 31일엔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487|8.784%]], 그리고 11월 22일에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572125|'''9.546%''']]를 기록하며 계속 기록을 경신해 나가고 있다. 이는 최초의 9%대 돌파이며, 동시간대의 MBC와 SBS의 메인 뉴스 시청률을 훌쩍 넘어서는 수치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보도 이후 시청률이 8%를 넘으며 4%대로 내려앉게 된 [[SBS]]와 [[MBC]]를 제치고 저녁 메인뉴스 시청률 2위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 2016년 12월 6일 [[http://www.nielsenkorea.co.kr/tv_terrestrial_day.asp?menu=Tit_1&sub_menu=2_1&area=00&begin_date=201612|'''10.042%''']] 시청률을 갱신했다. 종편 뉴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217584|최초]]이며 동 시간대 지상파 뉴스 포함 1위다(당일 SBS 8뉴스는 5.4%, MBC 뉴스데스크는 4.9%). 이틀 뒤 12월 8일, JTBC의 태블릿 PC 획득 경위에 대해 여당 일부와 극우 사이트 등에서 논란이 일어나자 팩트체크 형식으로 반박하는 보도를 냈고, 시청률은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445621|'''10.733%''']]를 찍으며 이틀만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종합편성채널 역대 2위이자 자체 컨텐츠 역대 1위 시청률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그리고 12월 26일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61227072619492|10.960%]]'''를 찍으며 역대 종편 시청률 1위를 갱신했다.[* 결국 이 수치로 드러난 충격 때문인지, '''[[SBS]]는 드디어 [[SBS 8 뉴스]]의 메인앵커로 [[김성준(1964)|김성준]] 보도본부장이 12월 19일부로 다시 컴백했다!!!'''] 2017년 1월 2일에 방송된 신년 특집 뉴스룸은 '''11.35%'''를 기록해 종편 최고 기록을 또다시 경신하였다. * 이후 2017년 9월 25일, 고 김광석씨의 사망의혹이 터졌을때 부인 서해순씨가 출연해 JTBC에서 단독 인터뷰를 나눴는데, 이때 순간 최고시청률 '''17.35%'''를 기록했다.[[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25&aid=0002758030|#]] 해당 기사에 따르면 2017년 가을 뉴스룸의 평균 시청률은 5%정도로, 1년새 2배가 뛰었다. 이날 방송분의 평균시청률은 9.286%를 기록했다. * 2017년 12월 평일은 6~7%의 시청률을 보이며 여전히 2위를 지키고 있는 상태이다. 주말은 2~3%대가 보통 나오다가 어쩌다 한번 5%가 나오고 있다. [* 주말의 경우 손석희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주말의 경우 뉴스 관심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시청률이 평일보다 낮게 나오는 편이다.] 뉴스 프로그램이지만 광고 판매도 인기 예능인 [[아는 형님]]과 함께 가장 비싸고 잘 팔리는 시간대여서 뉴스룸 앞뒤 프로그램 광고 선점 경쟁도 치열할 정도. * 이후 2018년부터는 SBS와 서로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2019년 상반기까지 평일 5~6%, 금요일 4~5%, 주말 2~3%를 꾸준히 기록하며 KBS에 이어 전체 메인 뉴스 시청률 순위 2위를 유지했다.[* KBS는 일일드라마의 우산효과 때문에 시청률에 다소 거품이 있을 수밖에 없고, 온라인 시청률은 JTBC가 월등히 높기 때문에 사실상 시청률 1위는 JTBC로 보아야 한다는 해석이 우세하다.] SBS에서 스포츠중계가 있는 날이면 사람들이 8시 뉴스를 이어보는 경향이 있어서 [[SBS 8 뉴스]]의 시청률이 높게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손혜원 의원 부동산 의혹 보도 이후 진보 시청층이 많이 이탈했고, MBC는 지속적인 개편에도 시청률 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자 뉴스 시간을 30분 앞당겨 개편시키는데 이르렀다. JTBC의 독주체제에서 2강구도를 굳혀가고 있는 중 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할듯 하다. * [[손석희]] 앵커 하차 및 후술할 논란 및 사건 사고의 누적으로 인해 평균 시청률이 3% 내외로 가라앉았다. 상술했듯 뉴스룸 중간광고로만 2017년 한해 200여 억 원을 벌었는데 뉴스 시청률의 감소는 곧 회사의 매출감소로 연결될 수 있어 JTBC측도 시청률 하락으로 긴장한 상태. 이를 반영한듯 신사옥 이전과 함께 뉴스룸 개편이 단행됐다. * 개편은 전혀 효과가 없었다. 주중 시청률은 2% 초반 대를, 주말은 많으면 1% 후반, 심하면 '''0%'''를 기록하였다. 과거 종편일 때나 나왔던 0%대 시청률이 나온다는 것은 JTBC 입장에선 매우 심각한 일이다. * 2020년 12월 뉴스혁신TF의 개편안대로 다시 개편이 단행했다. 개편 1주차에 3%대를 회복했으나, 아직 시청률 순위상으로 꼴찌여서(...)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 * 결국 2021년 4월에는 아예 3%대도 찍지 못한 채 1~2%대로 내려앉았고, 24일 토요일에는 0.9%를 찍는 등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다. * 2021년 6월 7일 개편 이후 1주차, 평일은 2%대를 유지하였으나, 시간대를 저녁 6시대로 옮긴 주말은 소수점 시청률에서 벗어나 무려 1%가 상승한 1.9%를 기록해 시간대 이동 효과를 보았다. * 이후 자잘한 개편을 거쳐 2021년 12월에는 평일과 주말 모두 1%대 후반과 3%대 초반 사이에서 시청률이 답보하고 있다. 특히 2.4% 언저리에서 시청률이 사실상 고정된 상태. * 전체 시청률 순위는 꼴찌를 기록하고 있지만, 2049세대 시청률은 여전히 '''종편 1위를 기록'''하고 있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52|#]] * 2022년 8월 1일, 편성 시각 변경과 함께 분량을 축소하는 개편을 단행했다. 첫날(1일) 2.5%, 2일 2.0%, 3일 1.9%, 4일 2.1%, 5일 1.8% 로 전주 대비 평균적으로 0.4% 정도 하락한 기록을 보여줬다.(닐슨코리아 기준) * 2023년 [[닐슨코리아]]의 메인뉴스 실시간 시청자수 집계에 따르면, 전체 방송사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다만 광고 판매에서 중요하게 보는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는 종편 상위권을 기록했다.[[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85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